나의 자랑거리

최고의여자 2009. 12. 21. 13:11

심신상의 무수한 변화로 인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던 나의 근자감이 요즘들어 쵸큼 아주 쵸큼 떨어진 기분이 든다.
그래서 이 포스트를 발행한다.
자랑거리들을 돌아보면 바닥에 흩어져버린 나의 자신감들을 다시 회수하여 충전 100%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1.여전히 굳건히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

할아버지 장례식때 오랜만에 고모할머니를 뵈었다.

"아이구 우리 제이디스 많이 예뻐졌구나!"
"고모할머니 하나도 안늙으셨어요!!"
"안늙긴~ 머리도 다 하얗게 샜는걸"
"고모할머니 머리 하얗게 새시니까 아인슈타인 머리 같아요!!!"
"니가 아인슈타인을 봤어?"
"그럼요 사진에서 맨날 봤어요 고모할머니 머리는 아인슈타인st"

고모할머니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며 내 볼과 머리를 쓰다듬으셨다.

"우리 제이디스는 피부도 좋고 머리결도 곱구나."
"다 고모할머니 닮아서 그렇죠~ 고모할머니는 어쩜 그렇게 피부가 아직도 뽀얗고 좋으세요~"
"주름만 자글자글한 피부가 뭐가 좋다고 그러니"
"아니예요.고모할머니 피부가 최고 좋아요.60대같아 보이심!"

항상 어디가던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제이디스님이다.
나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랑 있는게 훨씬 편하다.
내가 이렇게 무한히 재롱을 부릴 수 있게?? 나를 예뻐해주시니까 그런거일지도 ㅎㅎㅎ
친한 동생들도 많고 친구들도 많지만 유독 언니들이 나를 귀여워라 해주신다.왜그런지 나는 안다(내가 예쁜짓을 많이 하니까? 이러그ㅎㅎ)




2.가장 많이 듣는말은 "넌 참 정이 많아"


한때는 냉정한 사람이 되고싶어서 노력해봤다.
꿈이 냉정한사람되기! 였으니까


내 속을 엄청나게 썩이던 친구가 한명 있었다.
그 친구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고 화가 치밀어 올라 보지 않는게 내 건강에 더 좋은일이라고 생각이 들어 한동안 그 친구를 멀리했었다.
시간이 흐른 어느날 그 친구가 나에게 전화를 해서 

"내가 더 잘할게"

라고 말하는 순간 얼어붙었던 내마음이 다 녹아버렸다.
그 친구는 완전 잘하지도않고 ㅎㅎ-_-;;
변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난 그친구랑 잘 지내고 있다.

그 친구를 잠시 안보는 동안에도 사실 너무너무 눈에 밟혀서 견딜 수 가 없었다.

어쩌면 내가 냉정해지면 세상살기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한다.
근데 그건 제이디스가 아니라 제삼디스-_-겠지...
난 나다울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것 같다.


3.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명랑하다.

제작년에 나랑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한말이 있다.
널 보면 스트레스 받고 힘든날도 웃게 된다고
너는 나의 해피바이러스라고

남을 일부러 웃기려고 또는 재밌게 하려고 말하거나 행동한적은 없다.
그냥 말하는건데 다들 재밌어한다...개그맨 시험 봐야되나;
언젠가 어떤 어르신은 나보고 진지하게 개그맨시험을 보라고도-_-;;

심각한 상황을 싫어하는건 아니나 괜히 표정 찌푸리고 있고 조용히 잠자코 있는걸 못견디는 성품이다.뭔가 그럼 안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ㄷㄷ
내가 웃으며 말을 건내면 상대방도 기뻐한다.
기뻐하려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럼 내마음도 편하니까
누가 그랬다.
기뻐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기쁜거라고
요즘 즐거운일만 가득한것도 아니지만 웃어야겠다.
그럼 난 계속 기뻐하며 살 수 있으니까
작은것에 큰 감동 받는 제이디스님~이어서 가능하다.


이렇게 내자랑만 하고나니 손발이 오그라들것같진 않다.
다 맞는소리니까
오늘의 자랑 끝!
근자감이 99%정도 충전된것같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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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마뇨수댕~ 2009.12.21 13:1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소정인~~ㅋㅋ자랑거리도 많은 ~ㅋㅋ흐흐..

    나도한번 생각해봐야겟네.ㅋ흐흐.ㅋㅋㅋㅋ
    근데 나는 웃는거밖에는 없는듯,ㅋㅋ깔깔깔~ㅋㅋ

  • Favicon of http://hutarokun.mireene.com BlogIcon 후타로군 2009.12.21 14:38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기 좋은 글이군요ㅎㅎ

  • Favicon of https://gracesea.tistory.com BlogIcon 피안™ 2009.12.21 15: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태그 보다가
    무럭무럭자라나는제이디스님 보고 빵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이디스 에서
    '이'자가 둘'이' 자였구나... ㅋㅋㅋㅋㅋㅋ

    여튼 잘 보고감 !
    역시 사람은 밝은게 좋음 ㅎ

    • Favicon of https://chanceit.tistory.com BlogIcon 제이디스 2009.12.21 16:43 신고 수정/삭제

      아냐 둘 이느 아니라고
      ㅎㅎㅎㅎㅎㅎ
      무럭무럭자라나는제이디스님
      언니의사랑을받고자라지요

  • ㅇr하하하하 2009.12.21 16: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하!!!!

    나도 입술끝을 슬며시~ 올리고~

    한번 웃고감~ㅋㅋㅋ

    즐겁다 즐겁다 하면 즐거워지는거고

    행복하다 행복하다 하면 행복해지는거지 뭐~

    인생 뭐있어?ㅋㅋ

  • Favicon of http://zygomatickdh.tistory.com BlogIcon 몽고™ 2009.12.21 16: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우리 소년이 어디있니?ㅎ

    • Favicon of https://chanceit.tistory.com BlogIcon 제이디스 2009.12.21 16:40 신고 수정/삭제

      왜 내 블로그에서 소년오빨 찾아 이사람아

    • Favicon of http://zygomatickdh.tistory.com BlogIcon 몽고™ 2009.12.21 17:18 신고 수정/삭제

      난 이사람아 아닌디-_-+

      너가 웃는다기에 잘 웃는 소년이를 불렀단다~

    • Favicon of https://chanceit.tistory.com BlogIcon 제이디스 2009.12.21 17:25 신고 수정/삭제

      전화혀 ㅎㅎㅎㅎ

  • 금성에서온여자 2009.12.21 16: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자랑거리가 많아 좋겠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거 중요하지.
    근데 그것도 너무 지나치면 자만이 될 수 있다는 거,,^ㅡ^

    • Favicon of https://chanceit.tistory.com BlogIcon 제이디스 2009.12.21 16:40 신고 수정/삭제

      언니 요즘 근자감이 바닥을 치려고해서 충전용으로 써본거여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12.21 17: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군대에서 필요한 인재상이옵니다!
    간부들의 사랑과
    전우들의 사랑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제이디스님은 반짝반짝 빛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chanceit.tistory.com BlogIcon 제이디스 2009.12.22 09:51 신고 수정/삭제

      가츠님 저보고 지금 입대하라고 하시는거예요?
      저 가츠님과의 있었던 대화 뿌려요??
      요즘 이병헌과 권씨보다 더 화제가 될거라 믿어요
      ㅎㅎㅎㅎㅎㅎ

  • 설양~ 2009.12.21 17:32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넌.....에너자이져! '-'

    • Favicon of https://chanceit.tistory.com BlogIcon 제이디스 2009.12.22 09:51 신고 수정/삭제

      켈로그를 먹어서 호랑이 기운이 넘쳐나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tacoon.tistory.com BlogIcon TACOOn 2009.12.21 17: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삼디스 안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Favicon of https://chanceit.tistory.com BlogIcon 제이디스 2009.12.22 09:51 신고 수정/삭제

      난 냉정하지 않으니까 제삼디스가 아니지 ㅎㅎㅎ

  • Favicon of https://prattle.tistory.com BlogIcon 그소년 2009.12.21 2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그라든 손은 펴지지 않습니다.
    근데근자감은? 뭐임?

    그런데 더 무럭무럭 자라면 안될텐데???

    • Favicon of https://chanceit.tistory.com BlogIcon 제이디스 2009.12.22 09:50 신고 수정/삭제

      근자감=근거없는자신감
      무럭무럭자라면 왜안돼?
      키좀 컸으면 좋겠다

  • 플룻부는여자 2009.12.22 09:14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테그가 너무 재밋음~
    항상 밝은 제이디스이길~~

  • 돌멩이 2009.12.22 10:3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삼디스 ㅋㅋㅋ


    어느 친한 웹툰 작가님(서른 여덟살)이 저보고 그런 말을 했었죠.
    "돌멩님의 나이를 가끔 잊어버릴 때가 있는데,
    그래도 이야기하다보면 드문드문 '아 스물여덟이지' 라고 떠올리게 되요.
    아무리 삭-_-아도 20대 후반에는 20대 후반에 겪는 일,
    30대 초반에는 30대 초반에 겪는 일 같은
    그런 나이에 따라서 자신이 겪어가는 그런 게 있더군요."
    라는데 솔직히 이해를 잘 못하긴 했죠.

    근데 오늘 제이디스님 포스팅을 보니깐 문득 저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제이디스님하고 저하고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건 아니지만,
    문득 '이런 시기'라는 것의 느낌이랄까요. ㅎㅎ

    아무튼 즐겁게 자신을 돌아보시는 것 같아서 덩달아 즐겁군요 ㅋ

    • Favicon of https://chanceit.tistory.com BlogIcon 제이디스 2009.12.22 10:55 신고 수정/삭제

      아무리 삭아도 히트 ㅎㅎㅎㅎㅎㅎ
      저랑 반달이랑
      돌멩이님의 나이를 의심했던거 죄송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두살밖에 차이 안나지만.......
      제가 워낙 동안이라서........
      이러그
      자신을 돌아보니 즐겁기만하네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susemi99.tistory.com BlogIcon 쎄미 2011.06.12 08: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표정 찌푸리고 있고 조용히 잠자코 있는걸 못견디는 성품이 저랑 같으시네요 ㅎㅎㅎ


아침마다 개구리 소년에 나왔던 투투처럼 부어있는 자신의 얼굴을 보고 거울에 주먹을 날리고 싶었던 적이있는가?
또는 눈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커져버린 눈두덩이를 보고 충격으로 주저앉아
본적이 있는가?

이러한 결과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밤 늦은 시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자는것이다.
특히 술,라면 그밖의 맵고 짠 음식들을 먹고자는것은 쥐약이다.
살도 살이지만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치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질러버린 이후라면...
오늘이 내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소개팅(?) 날이라면

일단 얼굴이 부어버린 상태에서는 화장도 먹지않고 상대방에게 험상궂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을 재빨리 진정시켜야 한다.

녹차를 세 티백정도 울궈낸후 냉동실에서 급속 냉동시킨후 찬물에 풀어 세수를 한다.
이렇게 세번정도 세안을 하고나면 금방 얼굴의 붓기가 빠진다.
흔히들 알고있는 얼린 수저를 눈두덩이에 올려놓거나 얼굴에 대는것은 나에겐 별로 효과가 없었다.

현미녹차이던 그냥녹차이던 티백이던 가루이던 녹차이기만 하면된다.

이건 이차적인 해결책이고 근본적으로 신장이 안좋거나 늘 피로해서 몸이 부어있는 상태라면 호박즙이나 옥수수수염즙같은것으로 몸안을 다스리는것도 좋은방법이다.
1달내내 야근하느라 오십견+터널증후군에 걸렸던 나도 호박+옥수수수염즙을 마시며 지냈더니 아침마다 몸이 붓는게 서서히 감소되는걸 느낄 수 있었다.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아침마다 씨디마냥 작고 예쁜얼굴로 출근하는 여자사람 또는 남자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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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신이Xp 2009.09.24 10:21 답글 | 수정/삭제 | ADDR

    1등~ 저 착하죠?ㅎㅎ
    -----------------
    호박은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데..
    옥수수수염즙 대신 옥수수수염차도 되나용?
    아님 옥수수수염즙은 마트가면 살 수 있나요????
    저녁에 안먹고 자도 가끔 일어나면 부어있을때가 있어서..ㅠ

    • Favicon of https://chanceit.tistory.com BlogIcon 제이디스 2009.09.24 10:25 신고 수정/삭제

      시중에 나와있는 옥수수수염차는 옥수수수염이 그닥 많이 안들어가있어요 건강원같은데서 시켜드세요 ㅎㅎㅎ 저는 제친구 어머니가 강원도에서 직접 키워가며 하셔서 그거 시켜서 먹고있어요 신장이 안좋거나 몸이 피곤하고 그래서 그러신가봐요 오 암튼 1빠 축하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eliseu.tistory.com BlogIcon 청산리벽계수 2009.09.24 10: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난 2빠 ㅎㅎㅎ

  • 피안 2009.09.24 10:52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난 3빠!

  • Favicon of http://blog.daum.net/amazingkid BlogIcon 그소년 2009.09.24 10:5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일단 그냥 4빠

  • 몽고 2009.09.24 11:22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나 오뽜~ㅋㅋ


가장 좋아하는 책중 하나인 시크릿에는

“당신이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기분이 좋아질 수 없기 때문이다.자신을 나쁘게 생각하면,우주가 보내는 모든 사랑과 좋은 것을 오지 못하게 가로막는 격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기분이 좋고, 사람들은 대개 기분이 좋을 때 표정이 가을 햇살처럼 밝아진다.

그러므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남들과는 다른 빛이나는 얼굴이 있는 것이다.

 

그사람이 눈이 비록 단춧구멍 만하다고해도,머리카락이 마지막잎새마냥 얼마 남지 않았다고해도,몸매가 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눈사람같다고해도 말이다.

 

이건 그냥 책에서만 접해본 이야기가 아닌 나의 실제 경험담이기도 하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나를 뽑아준 직장상사에게

“왜 저를 뽑으셨나요?”

라고 물어본적이 있었다.

 

“뭐든지 다 시키면 잘할 수 있다는 니 말과 표정에 확신이 들었어.

아주 도도하고 당찼어 면접이라고 잔뜩 기죽어 있는 애들과는 달랐지.“ 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이말은 내가 인사서류 담당자였는데 자랑같지만 이 회사 설립 이래로 면접점수는 내가 제일 높았었다.100점만점에 97점이었다는...

아무튼 각설하고 이회사에서만 그런 말을 들어본게 아니라 하다못해 알바면접을 보러가더라도 항상 그래왔다.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막강한 힘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한 자신감이 바탕이 되려면 자신이 갖추어 진 것이 있을 때 가능하다.

내가 내자신을 사랑해주려면 나 자신이 자신을 발전시키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나는 이제부터 그 노력의 방법들을 쓰겠다.

그 노력의 바탕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첫째다.

하지만 그 마음은 아무것도 없는것에서 그저 생각만 해서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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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안 2009.09.23 12:37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나도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몽고 2009.09.23 13:48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혹시 97점을 안주면 안되는 상황이 아니였을까?-_-a

    하이킥이나 니킥으로...

    ㅋㅋㅋㅋㅋㅋㅋ꼬레안 쪼크데이~

    • Favicon of https://chanceit.tistory.com BlogIcon 제이디스 2009.09.23 13:51 신고 수정/삭제

      문자나 씹지마 이 바보-_-똥개 해삼멍게말미잘

    • 몽고 2009.09.23 16:45 수정/삭제

      무섭다ㄷㄷ 도망가야지ㅋ

  • 신이Xp 2009.09.23 15:4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점심먹고 바로 출장다녀와서 이제서야 보게됩니다~
    1등은 못 했지만 ;ㅁ; 제이디스님 글도 잘쓰시는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2losria BlogIcon 굄돌 2009.11.08 22:2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나 사랑하기!
    인간 사랑하기의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어요?
    나를 대접하는 날이 있다고 하면 다들 뭔 소린가 하지요.
    10분을 다툴 정도로 바삐 살지만
    가끔씩은 나만을 위해 시간을 떼어 낸답니다.
    맛 있는 밥 사 먹고
    영화도 보고,
    예쁜 찻잔도 사 들고 오지요.
    훌쩍 떠날 때도 있고, 뮤지컬이나 영화를 맛 볼 때도 있구요.
    그러면서도 가족들에게 이렇게 말해요.
    "주부가 행복하지 못하면 가족들이 행복할 수 없다!"
    혹시 불만 있는 가족들 없냐구요?
    항복한 지, 오래 되었답니다.